728x90
반응형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이 너무 없는 요즘이다
남편이랑 매콤한게 땡겨서 찾아보다 발견한 맛집!
삼본식당
서울에서 살때 좋아하던 매운 등갈비 찜이 있었는데
이사오고 나서 아직 찾지 못하였는데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바로 갔다!
개인적으로 곤드레밥도 너무 좋아하구요
맛있는것만 많았다!!
양푼 등갈비+라면사리+ 곤드레밥 시켰고
곤드레밥이 양이 많으니 1개 시켜서 나눠 먹었다
맛있게 먹는 법 정독하구요~~
직접 알려주시고 계속 신경써주셔서 편했다😌
다음에 나도 매운 등갈비 요리를 도전해볼까나..
너무 맛있쟈나...
서비스로 나온 메밀전!
처음에 저희 안시켰는데요😲
했는데 한장은 서비스라고🤭
찐 행복함
드디어 나왔구요~~~~
10분은 끓여야 합니다아아
삼복더위에는 이열치열이닷!!!!!
라면 사리도 넣어 먹었구요
볶음밥 못먹어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배부른 양이였다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