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_ 신사시장 쌍둥이네 떡볶이 / 신사 떡볶이 맛집

 

간만에 가로수길에 갔다가 혼자 신사시장에 갔었다

오로지

 

 

쌍둥이네 떡볶이

 

먹으러 ^^^

워낙 유명한터라 웨이팅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점심시간 지나고 가서 그런지 바로 먹을 수 있었다,

영업시간은 5시까지 였던거 같아

 

 

 

 

 

 

혼떡이였기에 어묵이랑 떡볶이만 시켜서 먹었다,

결제하고 바로 시키고 받아서 앉아먹으면 된다, 전부 셀프~~

 

워낙 포장도 많고 기다려서 먹는 사람이 많기에 빠른 회전률을 위한거 같다,

(그래서 바빠서 그런지 좀 불친절 하셨던..)

 

 

 

 

개인적으로 떡볶이가 너무 달면 좋아하지 않아서 기대보다는 내 취향은 아니였지만

달짝지근한 떡볶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취저 일듯 ,

기본적으로 밀떡과 양념농도는 좋았다

 

어묵이 내 취향~~

 

다음에는 그와 함께 다시 한번 가봐야지 !